산업자원부는 한국석유품질검사소와 시.군.구,경찰 및 소방서와 합동으로 전국 주유소 및 시너제조공장,페인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모두 7천8백15개 업소 1만3천1백1건의 가짜 휘발유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32% 증가한 74건의 가짜 휘발유를 적발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