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일본 하네다공항 간 전세기를 이용한 제주여행 상품이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13일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일본교통공사)가 하네다 공항의 심야시간대를 이용한 제주관광상품을 판매, 판매광고 후 수시간만에 매진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