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茶)문화협회와 가천문화재단이 13일 주최한 ''한국 차의 날'' 행사에서 주한미국부인의 모임인 ''아메리카 우먼스클럽'' 회원들이 전통 왕실의상을 입고 행진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