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체력을 스스로 측정해 보세요"

대전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스포츠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시민체력 측정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신의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전문 체육인의 기록검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체력 측정제는 오는 3월부터 대전시체육회와 육상경기연맹 주관으로 운영된다.

측정종목은 육상 1백m,2백m,8백m 등으로 혹한기인 1,2월과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한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에 정기적으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다.

참여시민 가운데 기록이 기준치 이상을 웃돌 경우에는 인증서를 교부해 줄 계획이다.

시는 점진적으로 1천m이상 육상과 마라톤 윗몸일으키기 멀리뛰기 등으로 측정종목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시민 체력측정일에 프로축구와 프로농구 등 대전지역 연고팀 선수들이 참여하는 팬사인회도 함께 열어 시민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 시민체력 측정제를 계기로 시민 모두가 지속적인 생활운동을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대전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스포츠 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시민체력 측정제''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자신의 체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전문 체육인의 기록검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체력 측정제는 오는 3월부터 대전시체육회와 육상경기연맹 주관으로 운영된다.

측정종목은 육상 1백m,2백m,8백m 등으로 혹한기인 1,2월과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한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에 정기적으로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다.

참여시민 가운데 기록이 기준치 이상을 웃돌 경우에는 인증서를 교부해 줄 계획이다.

시는 점진적으로 1천m이상 육상과 마라톤 윗몸일으키기 멀리뛰기 등으로 측정종목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시민 체력측정일에 프로축구와 프로농구 등 대전지역 연고팀 선수들이 참여하는 팬사인회도 함께 열어 시민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 실시되는 시민체력 측정제를 계기로 시민 모두가 지속적인 생활운동을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