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준씨 < NCC 생산1부 >


"항상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는 회사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자격증 사냥을 계속하겠다"

NCC 생산1부 에틸렌과 조상준(38) 사원은 기능장을 두 개씩이나 갖고 있는 엔지니어다.

이리공고 재학시절 화학분석 기능사 자격증을 처음 딴뒤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스·화학기능사와 위험물관리·가스기능장을 취득했다.

"쉬는 날 아빠는 매일 잠만 자느냐는 아들의 말에 자극받아 공부하기 시작했다"는 조씨는 "휴일을 반납하고 사택내에 마련된 도서관에서 밤샘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그간 기능장 시험에서 두 번이나 고배를 마시는 아픔도 겪었다.

올해는 고압가스냉동기계 기능장에 도전하기로 했다.

관련 업무 전 분야에서 기능장을 보유하기 위해서다.

조씨는 "엔지니어가 인정받으려면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야 한다"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능 소유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