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8일 정보통신업체와 시민단체,교육인적자원부,정보통신윤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사이트와 폭탄사이트 등 유해 인터넷사이트에 대해 공동 대처키로 했다.

경찰청은 이에 따라 9일 전국 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 회의를 열고,이날 결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유해 인터넷사이트에 대한 강력한 단속방안과 종합치안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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