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형사 행정 등 모든 분야의 법률이론과 실무에 밝고 특히 민사분야에 정통하기로 정평.

차분하고 원숙한 재판진행으로 일반 소송당사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는 평.

부인 장경희(53)씨와 2남1녀.

△함남 함흥(58)
△서울법대
△사시 8회
△서울민사지법.서울고법 부장
△광주지법원장
△서울가정법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