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시험 기회줘라" .. 법원, 약대생 신청수용
재판부는 "약대생들의 응시기회를 박탈하면 나중에 본소송에서 이기더라도 시험을 못치른 결과가 되므로 일단 응시 기회는 주는 것이 낫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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