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은 11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44주년 기념식을 갖고 제48대 임원을 선임했다.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무 姜信澈(경향신문 논설위원실장) △서기 金忠植(동아일보 논설위원) △기획 李赫周(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회계 金秀吉(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편집 金興植(연합뉴스 민족뉴스취재본부 부본부장) △감사 洪性奎(KBS 시청자센터장) 申載旻(한국일보 주간부장) △편집위원 朴永祥(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鄭晟煥(SBS 해설위원) 金鍾鎬(문화일보 논설위원) 鄭世溶(한겨레 논설위원) 辛然淑(대한매일 편집위원) 金賢珠(MBC 문화부 차장) △산악회장 鄭萬昊(한국경제신문 사회부장)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