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회장 이상희)는 최근 발명회관 특허알선센터에서 한성식품(대표이사 김순자)과 유스코(대표이사 이완형)간의 1천만달러 수출을 중개했다.

유스코는 해외 교민단체를 통해 김치류를 수출하고 한성식품은 일반김치류 등 발명특허 20여건을 출원,공급키로 했다.

이 자리에는 이해남 발명이야기 대표,박동일 한국발명진흥회 이사,최선배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김 대표이사,이 대표이사,이태형 유스코 부사장,김고정 푸르네전자 회장,이집중 알선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