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장관 김한길)는 최근 서울 목동 현대드림타워에서 문화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출범하는 문화산업지원센터는 음악 애니메이션 출판산업 등의 분야에 대해 장비 정보 경영 창작 등을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허 완 양천구청장,송형목 스포츠조선 사장,김한길 장관,강신성일 의원 등 문화산업계 인사 1백50여명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