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토건 김 前회장 출금
김씨등 3명은 전날 오후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참석하지 않고 잠적했다.
검찰은 이들 3명에 대해 이미 출국금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의 조기 신병확보를 위해 검거전담반을 운영하는 한편 이들의 변호인을 통해 자진출석을 설득중이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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