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 홍완순)은 최근 본사 7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기금 3천74만원을 한국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현대증권 거래고객의 마일리지식 적립금과 우수영업직원에게 지급하는 상금중 일부를 적립해 모은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완순 사장,김석산 한국복지재단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