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노사분규 '파업 5일만에 타결'
한국통신 노사는 △명예퇴직 희망퇴직을 연장하지 않고 △인력풀제 운영에 관한 사항은 전면 철회하며 △민영화 추진은 노사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다루고 △회사업무를 분할하거나 분사화할 때는 구조조정특별위원회를 구성,사전에 충분히 논의하기로 하는 등에 합의했다.
김광현 기자 khkim@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