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현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19일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일환으로 서울 은평구 응암2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원장 정은득)을 방문,대형 냉장고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선덕원에는 유치부 2명,초등생 23명,중·고생 32명 등 57명이 생활하고 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