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G전자 부회장은 14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벨기에 필립 왕세자와 만나 LG전자의 대벨기에 투자와 전자산업 분야의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