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4일 "제11회 감정평가사"자격시험 2차합격자 1백3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평균 63.17점을 얻은 권영숙(28.이화여대졸)씨가 수석을 차지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우정미(23.서울시립대졸),최고령 합격자는 강도원(49.서울대졸)씨였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강도원 고태현 곽영은 구준수 권영숙 권용희 권재영 김건희 김경출 김경탁 김기평 김남성 김대용 김동각 김동현 김명신 김미정 김성중 김수영 김순구 김용춘 김유동 김윤혁 김일남 김장욱 김재영 김재철 김정곤 김정렬 김정진 김지로 김태희 김한규 김형수 김형준 김호성 나현희 도경남 류명희 류인득 류준호 류현승 문광호 박근호 박상동 박상목 박상희 박수영 박수현 박용관 박진희 박찬수 박창서 박창훈 배재흠 배찬일 배태성 백신희 변희정 서광채 성경기 성열훈 손정현 송순미 송주한 신동진 신성아 신재아 신정호 안용선 안재형 양기철 양우석 양진이 양충석 오상호 오학우 우정미 유석환 유정근 유창복 윤기종 이광동 이국준 이명호 이무연 이민희 이병현 이보령 이상은 이석원 이승준 이신일 이연원 이영창 이용호 이우영 이우철 이윤호 이은지 이이노 이재문 이종은 이진환 이창동 이창영 이현상 이홍규 이화삼 임종민 임형주 장진실 정문상 정인제 정재영 정주암 정준규 정해정 조성문 조성희 조청제 주남중 주홍중 차건환 최범진 최영만 최장인 최창섭 하상준 하종성 하태권 한경수 허창길 홍성철 황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