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5조5천억원 규모의 부산신항만과 6천8백여억원 규모의 목포신외항이 이달중 잇따라 착공된다.

해양수산부는 20일 노무현 장관과 함석재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장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신항만 1단계 민자사업 착공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신항 1단계 사업은 2008년말까지 민자 2조원 등 3조6천억원을 투입,8천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대형선박 9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컨테이너부두 9선석과 93만평의 복합물류 부지를 개발한다.

해양부는 이에 앞서 15일에는 목포신외항 착공식을 갖는다.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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