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은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방부가 전국의 20여개 해상사격훈련장 일대 바닷속에 중·대형 불발탄수천발을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녹색연합은 이날 전국 해상사격훈련장의 현황 및 위치도 모두 공개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