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통신연구원은 오는 2002년까지 2백40억원을 들여 50개 신생 IT(정보기술)기업을 입주시킬 하이테크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비는 정보통신부 출연금(40억원)과 정보통신진흥기금(60억원)으로부터 보조받고 나머지는 입주업체들이 부담하게 된다.

이곳에는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한 벤처기업들이 입주하게 되며 전자통신연구원은 입주업체들을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전자통신연구원은 이를 위해 13일 오후2시 연구원 3층 소강당에서 입주기업 설명회를 연다.

대전=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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