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를 기록하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되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되면서 11일 영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의 강추위를 보이겠으며 중서부와 호남지방에서는 눈이나 비가 온 뒤 얼어붙어 출근길에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며칠간 추위가 계속되다가 오는 14일께부터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11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수원이 영하 7도, 춘천 영하 9도, 대관령 영하 12도, 강릉.전주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등을 기록하겠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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