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으뜸이-정춘식 능곡분국장>

"저뿐만 아니라 직장 선후배 모두가 정보통신 기술능력을 한단계씩 높여나가는 걸 확인할 때 가장 기쁩니다"

고양전화국의 직장교육을 이끌고 있는 정춘식(50) 능곡분국장은 소규모로 시작한 자격증갖기 운동이 발전해 지금은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분위기가 정착된 것을 무엇보다 큰 보람으로 느끼고 있다.

정 국장은 98년에 물류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올해 통신선로산업기사,인터넷정보기사1급 및 2급,전자상거래 기술관리사2급 자격증을 따냈다.

또 제1회 전자상거래관리사2급 최종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주변 동료들의 자기계발을 돕는 데도 열성적이다.

기사1급과 2급 직원을 교관으로 임명해 직장 교육훈련을 앞장서 실시하고 있다.

그의 이같은 노력은 직원들이 스스로 기사시험 준비를 위해 주경야독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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