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
심사위원들은 ''신 박사의 논문이 청각회복 수술의 확대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했다''며 프랑스 제약회사인 부샤라사가 제공하는 5만프랑(약 7백70만원)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신 박사는 한국인 최초로 프랑스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툴르스대 의대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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