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성찰과 비전' 학술대회
경희대 21세기위원회의 1년여에 걸친 준비작업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선 20세기 우리 나라의 근대성.여성.교육.민주화.산업화.분단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박명관 경희대 대회협력부총장,이경자 한국방송진흥원장,조 총장,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이상주 경희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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