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에 2억원 기증

한국애버트 짐 밀러 사장은 최근 가톨릭대 성의캠퍼스에서 최승룡 총장에게 소아과 연구 및 성의회관 건립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한국애버트는 의료기기 전문회사로 20여개의 세계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