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대는 최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사업자로 지정받아 부산 영도구 동삼동 대학내에 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5억원의 설립자금을 지원받아 설립되는 창업보육센터는 조선기자재 분야의 신기술과 항해 기관 해상 통신장비의 자동화 및 첨단화,항만물류의 지능화 분야의 핵심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 창업자를 발굴해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창업보육센터는 현재 증축공사가 진행되는 해양산업 연구동 5,6층에 20개의 창업보육실과 각종 지원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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