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서울 북동부 지역인 노원·도봉·강북·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 등 8개구에서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한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장애인 셔틀버스는 6개 노선에 총 10대의 버스가 평일에는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토요일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행한다.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27인승 중형버스가 병원 보건소 복지관 지하철환승역 등을 경유한다.

장애인은 물론 임산부나 노인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도 함께 탑승할 수 있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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