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출입이 허용된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폐광촌 스몰카지노에서 10월 28일 개장 이후 처음으로 5천만원짜리 메가 잭팟이 터졌다.

강원랜드는 30일 자정께 프로그레시브 슬롯머신에서 게임을 하던 60대 재미교포 여성이 개장 이후 최대 금액인 5천2백30만원 짜리 메가 잭팟을 터뜨렸다고 31일 밝혔다.

이 고객은 30일 오전에도 1천3백만원짜리 다이아몬드 잭팟을 터뜨려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폐광촌 스몰 카지노에는 평일인 30일에도 3천1백56명이 입장해 개장 이후 연3일째 입장객이 3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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