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 김범명 전의원 귀국 .. 검찰 밤샘조사...25일 영장
김 전의원은 이날 오후 6시께 중국에서 귀국했다.
검찰은 김 전의원의 자진 귀국의사를 전달받고 지난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김포공항에서 김씨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르면 25일 김 전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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