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와 메디슨(사장 이승우)은 20일 ''3차원 초음파를 이용한 암연구''계약을 맺었다.

메디슨은 국립암센터에 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또 3차원 초음파진단기를 대여한다.

국립암센터는 암연구와 메디슨펠로십을 운영하기로 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