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銀 관악지점 前대리 지명수배
한편 한빛은행은 전 관악지점장 신창섭(48)씨와 전 외환담당대리 김영민(35)씨,전 기업여신과장 이연수(42)씨,지명수배된 조씨 등 4명을 이날 면직조치했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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