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이 넘치는 회사의 활력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사가 따로 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

원활한 의사소통과 즉각적인 문제해결에 힘써 문제의 발생소지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힘쓰겠다.

그때그때 접수되는 사원들의 애로사항도 인력지원팀과 수시협의를 통해 풀어나가겠다.

앞으로는 조직의 융화를 이루는데 활동의 초점을 맞추겠다.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통해 기존직원과 외부영입 직원간의 간격을 메워갈 생각이다.

컴퓨터 업계가 생존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과도기에 있는 만큼 일본에 진출하는 컴퓨터 신제품부터 노사불이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