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어려울때도 우량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경영을 하면서 근로자를 우선하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

경기가 어려울때도 조업단축을 한적이 없어 자랑스럽다.

이제는 회사가 잘되야 근로자가 잘된다는 생각이 근로자들 사이에 퍼져있다.

회사측의 합리적인 경영으로 노사화합이 어느 회사보다 잘돼 해마다 성장을 거듭할 수있도록 노조차원에서 앞장서겠다.

올해부터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사가 공동의 노력을 펼치는 다양한 생산성 운동을 추진해 신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