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만 에스원 대표는 10일 오후4시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경훈 이선희 선수 등 태권도 선수단 환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임직원 1백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