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인호씨 도주 가담자 '무더기 실형 선고' .. 법원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최병덕 부장판사)는 6일 변씨가 구치소에서 달아나 해외로 도피할 수 있도록 도와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변씨의 누나 변옥현(52)씨와 하영주(39)변호사에 대해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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