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키스탄 한국교회, 폭발사고로 20명死傷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태여서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고 당시 3층 건물인 선교회 안에서는 약 200명의 신도들이 일요예배를 보고있었다고 내무부 대변인은 전했으나 러시아 통신들은 많은 어린이들을 포함해 약 400명이 예배당에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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