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당 등 평균 16.5% 인상
또 11월부터는 병·의원에서 사용하는 의약재료 1천5백여종의 의료보험 가격을 평균 12.54% 인하키로 했다. 이로인해 환자들의 전반적인 부담은 줄어들지만 기초 수액제를 사용할 땐 부담이 다소 늘게 된다.
김도경 기자 infof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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