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인촌상" 수상자 4명 발표
박씨는 30여권의 작품에서 인간심리의 양면성과 사회 모순을 파헤쳤으며 안 소장은 컴퓨터바이러스 치료기술로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45년간 적자를 무릅쓰고 한국학 학술도서를 출판,학문발전에 기여했으며 조 명예회장은 한국 여성운동의 선구자로 활동해왔다.
시상식은 오는 10월11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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