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왕세자도 '석유대란' 피해자
찰스 왕세자는 제한공급된 유류는 비상시 서비스를 위해 예비된 것으로서 자신은 ''비상수송''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경찰의 휘발유 제공 제의를 거절했다.
그는 당초 서부 잉글랜드의 히어포드셔를 방문,임업에 관한 세미나와 농촌사회부흥에 관한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의 승용차 연료가 바닥날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돼 취소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