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우 산림청장은 최근 "한.중 공동조림사업"지역인 베이징시 밀운현을 방문,황사현상 예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신 청장은 이에 앞서 왕지보 중국 산림청장과"산림녹화 및 토양유실 방지 분야"에 대한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