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추석을 맞아 쌀 채소 과일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등 추석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소보다 최고 3.3배까지 늘리기로 했다.

또 매점매석 가격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벌이고 학원수강료를 담합하거나 과다인상하는 곳에 대해선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이정재 재정경제부 차관 주재로 추석물가대책 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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