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불법유통 은행과 공모...검찰,내국신용장발급 조사
검찰과 세관은 수출용 금괴 4천52㎏(시가 4백21억원)을 시중에 부정 유출한 금도매업체 J사와 B사 등이 LG상사와 짜고 대규모로 금을 국내로 빼돌렸다는 혐의를 잡고 이 부분을 집중 조사중이다.
정대인 기자 bigm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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