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이 충무공과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끈 수군무장들의 후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남 통영시는 오는13일부터 5일동안 열리는 한산대첩축제때 이 충무공과 함께 해전에 참가했던 함장급 이상의 수군무장 후손 9명을 초청했다고 9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