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검사소는 7일 양식산 수입 활뱀장어 체내에 남아있는 항생물질인 옥소린산 정밀검사기준을 신설,오는 20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인체의 내성을 높이는 항생제 옥시테트라싸이클린에 이어 옥소린산이 수입 활뱀장어 검사규제 대상으로 추가된다고 검사소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