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하철 6호선의 봉화산역∼상월곡역 구간이 7일 오후 4시부터 운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총 4㎞이며 봉화산 화랑대 태릉입구 석계 돌곶이 상월곡역등 6개 역이 들어서 있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