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경희대 경희한방병원 침구과 교수는 한의과대 난지도 봉사팀과 함께 7일부터 14일까지 러시아에서 한방의료봉사활동을 벌인다.

봉사팀은 모스크바 꼽젭스카야지역의 러시아인과 한국교민 및 유학생을 진료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