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하인즈 베너(Ralph Heinz Wehner) 오사카 힐튼호텔 부총지배인은 최근 서울힐튼호텔 부총지배인으로 임명됐다.

배너씨는 지난 95년부터 98년까지 서울힐튼호텔의 식음료 이사직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