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9월 주요도시 4곳에 `알코올중독 재활상담센터"를 시범 설치하기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참여 희망기관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알코올 중독자와 가족에 대한 상담과 재활사업을 하게 될 상담센터는 6개월간 국민건강증진기금과 음주문화재단 등에서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성과에 따라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수도 있다.

신청 대상은 의료법인 종교법인 사회복지법인 등 비영리 기관들이다.

자세한 내용은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나 복지부 정신보건과(02-503-7544)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도경 기자 infofes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