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경시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역대 최고성적인 4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참가선수 전원이 금메달을 따내 작년에 이어 1위에 올랐고 러시아와 미국이 3위를 차지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승제)는 지난 19~20일 84개국 대표선수들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시대회를 치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3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참가선수중 박영한(경기과학고 3년) 이승협( 서울과학고 2년)군,최서현(서울과학고 3년)양이 금메달을,김홍식(서울과학고 3년) 성충엽(부산과학고 3년) 김형준(경기과학고 2년)군이 은메달을 따냈다.

이번 결과에 대한 시상과 대회 폐회식은 24일 오후 4시 충남대 국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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