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밝은 미래는 노사화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노사화합이 없는 산업현장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본다.

모든 근로자들이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일하고 있어 어떠한 고난이 와도 극복해나갈 자신이 생겼다.

근로자들은 봉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2회씩 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소년.소녀가장돕기 등 불우이웃돕기와 교통안전캠페인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21세기 세계 화학회사의 리딩컴퍼니로 확고하게 자리잡기 위해 올 연말까지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LIFT-21"경영혁신운동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